총계처리
IT 위키
더 많은 작업
- Aggregation
통계값(전체 혹은 부분)을 적용하여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하는 개인정보 비식별처리 기법
- 장점: 민감한 수치 정보에 대하여 비식별 조치가 가능하며, 통계분석용 데이터 셋 작성에 유리
- 단점: 정밀 분석이 어려우며 집계 수량이 적을 경우 추론에 의한 식별 가능성 존재
- 임꺽정 180cm, 홍길동 170cm, 유관순 160cm, 안중근 150cm
- → 물리학과 학생 키 합: 660cm, 평균키: 165cm
- 전체 총계처리
- 데이터 전체 또는 부분을 집계(총합, 평균)
- 집단에 소속된 전체 인원의 평균 나이값을 구한 후 각 개인의 나이값을 평균 나이값(대푯값)으로 대체
- 부분총계(Micro Aggregation)
- 데이터 셋 내 일정부분 레코드만 총계처리함
- 40대의 소득만 선별하여 평균값을 구한 후 40대에 해당하는 각 개인의 소득값을 해당 평균값으로 대체
- 라운딩(Rounding)
- 집계 처리된 값에 대하여 라운딩(올림, 내림, 반올림) 기준을 적용하여 최종 집계 처리하는 방법
- 일반적으로 세세한 정보보다는 전체 통계정보가 필요한 경우 많이 사용
- ex) 23세 → 20대, 3,712,311원 → 3,712천원
- 재배열(Rearrangement)
- 데이터 셋 전체의 정보는 그대로 두면서, 개인이 식별되지 않도록 레코드 사이에서 값을 서로 바꾸어 배치하는 방법
- ex) 나이·소득 값을 다른 사람의 레코드와 뒤섞으면, 집단 전체의 합계·평균·분포는 그대로지만 어느 값이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다
- 전체 통계는 유지되지만 값과 사람의 연결이 끊기므로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하기 어렵다
「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가이드라인」(2016)은 비식별 기법을 다섯 가지로 나누며, 총계처리는 그 가운데 하나이다. 총계처리 자체가 비식별 기법이므로 "총계처리로는 비식별화가 불가능하다" 는 틀리다.
| 기법 | 방법 | 세부 기술 |
|---|---|---|
| 가명처리 | 식별자를 다른 값으로 대체 | 휴리스틱 가명화, 암호화, 교환 방법 |
| 총계처리 | 통계값으로 개인값을 대체 | 총계처리, 부분총계, 라운딩, 재배열 |
| 데이터 삭제 | 식별자나 일부 값을 삭제 | 식별자 삭제, 식별자 부분 삭제, 레코드 삭제, 식별 요소 전부 삭제 |
| 데이터 범주화 | 값을 범주나 구간으로 바꿈 | 감추기, 랜덤 라운딩, 범위 방법, 제어 라운딩 |
| 데이터 마스킹 | 값의 일부를 다른 문자로 가림 | 임의 잡음 추가, 공백과 대체 |
- 정밀 분석이 어렵다: 개인값이 통계값으로 바뀌므로 개인 단위의 세밀한 분석을 할 수 없다.
- 집계 수량이 적으면 재식별될 수 있다: 집계 대상이 몇 명뿐이면 다른 데이터와 결합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값을 추론할 수 있다. 그래서 K-익명성 같은 프라이버시 모델로 적정성을 함께 평가한다.
- 재배열은 개개인의 특성 파악이 어렵다: 값이 다른 레코드로 옮겨져 개인 수준의 관계(예: 나이와 소득의 관계)가 흐트러진다.